[밝은 앞날][꿈은 이루어진다][꿈은 미래의 현실이다] [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.]
[중국 함양 피라미드]
'꽁정파'는 저러한 피라미드들을 [중국 황제들 흙무덤]이라고 우기고 있는데
무슨 '초강력 접착제'로 붙여놨길래 오래 된 흙무덤이 저런 [각]이 나온다 말인가^^
돌 피라미드에 흙 덮어놓고 나무 심어 놓고서는 흙무덤이라고 우기면
돌피라미드가 흙무덤 되나.
고대한국 피라미드가 홍산, 서안, 함양으로 전파되다. <- 관련글
함양 피라미드는 예로부터 [평릉(平陵)]이라 불리어 왔다.
구글어스 설명도 [피라미드(Pyramid)]란 말과 [평릉(平陵)]이라는 말이 모두 나온다.
그런데
중국 최古의 한자사전이라는 [설문해자]에 보면
고대한국인을 지칭하던 [동이(東夷)민족]을 뜻하는
[이(夷)]자를 [평(平)]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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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문해자의 이(夷)자 해석]
夷 - 平也 從大從弓 東方之人也
[ 이(夷)는 평(平)이다.
大와 弓이 모여서 된 글자다.
동방의 사람을 뜻한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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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보이듯이
[이(夷) = 평(平)]이라고 단정해놨다.
즉 [고대한국인 = 평(平)]이라는 말.
단군왕검께서 평양(平壤)에 수도를 정하시고
평양은 평안도(平安道)에 있다.
[동여도 (조선시대지도 - 보물 1358 호) 평안도의 부분]
위 그림의 압록강변 [황성평(皇城坪)]이라는 곳은 현 [집안]
황성평(皇城坪) 옆에 [고환도(古丸都)]라 써 있다.
[고환도(古丸都)]란 옛 [환국(丸國)]의 도읍 즉 서울이라는 얘기.
지금도 [집안] 북부에 환도산(丸都山)이 있고 환도산성(丸都山城)도 있다.
[환국(丸國)]은 [환인(桓因)임금]의 나라 [환국(桓國)]을 뜻한다.
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란 무엇인가 (간략정리) <- 관련글
[平(평) - 금문]
[출처 - http://www.internationalscientific.org/CharacterASP/]
[平(평)]자는 [강가의 피라미드]를 형상화한 글자.
피라미드 직각돌 [工(공)]과 피라미드를 옆에서 본 모습인 [八]모양을 복합적으로 그렸다.
한자 [공(工)]자는 원래 [피라미드의 직각돌]을 뜻한다.
장군총
[집안]은 고구려 때 것으로 '둔갑'된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1만기 넘게 존재하는 곳.
장군총,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<- 관련글
[工(공) - 갑골문]
위에 보이듯이 [工(공)]자는 원래 [피라미드의 직각돌]
즉 피라미드를 뜻하는 글자.
[工(공)]은 [ 장인, 공업, 벼슬아치,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] 등의 뜻으로 쓰이는데
고대에 피라미드 건설은 [장인] 즉 기술이 훌륭한 사람들이 대거 참여했을 것이고
피라미드는 고대문명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[벼슬(지도자)]과도 관련이 있고
천제(天祭)를 지낼때 [음악]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기 때문.
[工(공)]자의 고대형 중 하나인 이 글자는
피라미드가 원래 [선돌]이 있는 땅에서 만드는 것임을 나타낸다.
[한반도-만주]는 [토방(土方)]이라고도 불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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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토 자 [土]의 고대형은 위와 같이 [선돌에 뭔가를 감아놓은 형상] 많이 나온다.
[선돌]은 [고인돌]과 함께 고대한국의 상징인데
특히 한반도에 대부분 몰려있다.
土자의 비밀 <- 관련글
이 모양은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
ㅂ 즉 머리에 뭔가를 꽂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뜻한다.
ㅂ 형태는 고대한자에서 지도자를 뜻하는 형상으로 많이 나온다.
갑골문자보다 천년 앞선 동이(한민족) 골각문자 발표 <- 관련글
[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(현재의 우즈베키스탄)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사신들]
위 그림에 보면 뒤에 선 고구려 사신들(아래 오른 쪽 2명)은 머리에 새깃털을 꽂고 있다.
지도자가 머리에 새깃털 등을 꽂는 고대한국 전통이 고구려로 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.
신라 화랑도 머리에 꽃가지나 새깃털을 꽂았던 것으로 전해진다.
[工(공) - 금문]
위 고대형들은 [工(공)]자가 피라미드를 뜻한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.
피라미드 형상을 복합적으로 그리고 있다.
이 모양들의 아래 부분은 [아사달 문양]에도 나타나는데
[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]를 뜻한다.
[고인돌 주요 분포도] - 출처 : http://myhome.shinbiro.com/~kbyon/khome.htm
대문구문화(大汶口文化)는 6천년 이상 전에 시작된 것으로
유명한 중국고대문명 중 하나.
그 문명 유물 중에서 아래와 같은 [아사달 문양]들이 발견된다.
산동반도에서 발굴된 고조선족의 팽이형 토기와 아사달 모양(네모 안).
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∼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.
사진 제공 신용하 교수 - http://www.donga.com/fbin/output?n=200705260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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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동반도는 고대한국인들이 많이 건너간 곳. - 소호문명
위 [아사달 문양]의 윗부분은
[3개의 중심 피라미드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]을 뜻한다.
아사달 문양과 고대한국 피라미드 <- 관련글
고대 [工(공)]자의 이런 모양의 아래 부분들은 [아사달 문양]에 나오는 것과 같다.
즉 피라미드가 원래 아사달 즉 태양이 떠오르는 곳
즉 고대한국에서 만들던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.
고대한국의 상징이 [ 3연성 피라미드 ]였던 것.
삼국유사에 보면 [환웅(桓雄)임금]과 신단수(神壇樹)와 신시(神市)이야기가 나온다.
신단수(神壇樹)란 신단(神壇) 즉 [신성한 제단]
즉 [고대한국 중심 피라미드] 위의 나무를 뜻한다고 본다.
신단수(神壇樹)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위에 있는 나무 <- 관련글
[平(평) - 금문]
[平(평)]의 고대형들은 피라미드 직각돌 [工(공)]과
피라미드를 옆에서 본 모습인 [八] 모양을 복합적으로 그렸다.
그리고 (원조 중심) 피라미드가 강(水)가에 있음을 보여준다.
한강, 대동강, 압록강을 뜻한다.
1,2,3차 삼위태백 (버전3) <- 관련글
[설문해자]는 [동방사람인 夷(이)는 平(평)이다.]
즉 [고대한국인 동이(東夷) = 평(平)]이라고 단정해 놨다.
서안(西安)으로의 문명전파
함양, 서안에 큰 피라미드들이 많은데
위 지도에서 보이듯이 함양, 서안은 중국의 동방이 아니다.
그러므로 [平(평)] 즉 피라미드는 원래 동방인 즉 [한반도-만주]의 고대한국인들이 먼저 만들던 것들이고
후에 함양, 서안으로 이동해서 피라미드를 만든 것을 알 수 있다.
그래서 '꽁정파'가 함양, 서안의 피라미드들을 극구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고대한국 피라미드가 홍산, 서안, 함양으로 전파되다.<- 관련글
그럼 강(水)가에 있는 [원조 중심 피라미드]는 어디인가.
[고대한국인 동이(東夷)의 원조 평(平)]은 어디인가.
평양(平壤)이 있는 평안도(平安道)
그리고
더 원조는 한강변과 그 이남 남한 지역
더 원조는 지금은 바다가 되어버린 황해대평원
[원조 고대한국문명 ] 즉 [마 문명] <- 관련글
압록강변 [황성평(皇城坪)] 즉 [고환도(古丸都)] 즉 현재의 [집안]이 원조 [平(평)]
[버전2]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<- 관련글
중국 고전 [산해경(山海經)]의 대황동경(大荒東經)편에 보면
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.
- 산해경(山海經) 원문 - http://khaan.net/history/chinadata/sanhaekyeong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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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(황해) 밖에 있는 대황(大荒)의 중심에 대인(大人)의 나라가 있다.
대인(大人)의 시(市)가 있는데 대인(大人)의 당(堂)이라 부른다.
준(踆)이라는 대인(大人)이 그 위에 있다.
[東海之外 大荒之中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踆其上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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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[대황(大荒)의 중심]은 압록강변 특히 [집안]을 뜻하고
[대인(大人)의 시(市)] 즉 [대인(大人)의 당(堂)]은 천제단(피라미드)을 뜻한다.
[대인(大人) 준(踆)] 즉 [준임금]이 제1피라미드 위에 있다 했다.
'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'의 기원 (버전2) <- 관련글
다시 대동강 평양으로 돌아온다. 평양은 몇번 이동(천도)하는데 대동강에서 시작해서 대동강으로 돌아온다.
[서울 송파구 석촌동 피라미드] 발굴기록 등에 보면 위 [석촌동 피라미드]보다 더 큰 피라미드들도 한강변에서 여러 개 발견되었는데 강남을 신도시로 개발하면서 모두 없애버리고 위 사진처럼 몇 개만 남겨놓았는데 이 피라미드들은 백제 때 것으로 되어 있다. 백제가 저 위에서 천제를 지냈을지는 몰라도 원래 만든 것은 백제가 아닌 것으로 본다. 고구려때 장군총 위에 누각을 새로 지었다 해서 장군총 피라미드 자체가 고구려때 만든 것은 아닌 것처럼.
장군총,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<- 관련글
염원을 담은 깃발처럼 갈대가 나부낀다.

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
부산 어느 곳
1억4천만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우포늪 - 경상남도 창녕군
이상2장 - 해국 (한국 야생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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